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의 유우기/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배틀 시티 본선 편|배틀 시티 본선 편]] == [[파일:2기_유우기.png |width=500]] >'''[[열정적인 듀얼리스트들|글쎄, 과연 그럴까?]]''' 카이바에 의해 배틀 시티가 개최되어 참가하게 되고, [[마리크 이슈타르]]를 선두로 하여, 자신의 배경에 대해 아는 적들이 찾아오고 [[이시즈 이슈타르]]에 의해 기억의 석판을 보게 되자 본격적으로 자신의 정체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기억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자기를 협박하기 위해 친구들이 납치당해 위기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듀얼에 참전하게 된다. 비겁하게 엑조디아를 복사해 죠노우치를 쓰러뜨린 [[레어 헌터]]를 시작으로 블랙 매지션의 명수 [[판도라(유희왕)|판도라]]까지 이긴 그의 앞에 마리크의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들고 온 과묵한 인형이 나타난다..과묵한 인형의 슬라임덱과 오시리스의 힘은 너무나도 막강해서, 마함 불가, 소환시 공격력 2000 하락 효과를 지닌 오시리스에다가 리바이벌 슬라임으로 절대 방어까지 구사하며 재생시 카드를 드로우하는 사기 카드로 공격력을 4000 이상으로 유지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마리크에게 패배 직전까지 몰리지만, 갑자기 나타난 카이바에게 '''일어나라 유우기!'''라는 일갈을 듣곤 리바이벌 슬라임을 세뇌 → 오시리스가 파괴함 → 재생 → 재생시 마법 효과로 마리크 카드 드로우 → 재생도 소환으로 치므로 오시리스 효과 발동 → 다시 오시리스가 파괴하는 무한 루프를 만들어 마리크의 카드를 계속 뽑게 해 '''[[덱 파괴|더 이상 카드를 뽑지 못하게 만들어]]'''[* 처음에 "오히려 공격력을 더 올려주는 거냐?"하고 비꼬던 마리크가 슬라임이 재생되는 순간 함정에 빠진 것을 깨닫고 "아뿔싸..."하고 경악한다.][* 유희왕 전체를 따져봐도 덱 파괴로 이긴 케이스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 듀얼은 시리즈 최초의 덱 파괴 승리이기도 하다.] 이후 "카드패는 무한이 아니다."말을 남기며 승리한다. [[창발적 플레이|게임 능력치로는 도저히 이길수 없었지만, '''게임의 룰 또한 게임의 한 요소로써 이용한''' 진정한 유희왕으로써의 상징적인 승리인 셈이다.]]. 이후 모쿠바가 심판의 권한으로 정식으로 오시리스를 유우기에게 양도한다.[* 나중에 무토우 유우기도 자주 쓰게 되는 루프 콤보는 왕님이 여기서 처음 선보인다. 두번째는 다츠 전.] 이후 친구들이 납치당했다는 사실에 카이바와 협력해 빛의 가면, 어둠의 가면 태그를 상대로 이기지만 항구에 가보니 거기에는 인질이 된 안즈와 세뇌당해 유우기를 죽이려드는 죠노우치가 있었다. 최악의 위기에서 다행스럽게도 죠노우치가 제정신을 차려 목숨을 건진다. 순조롭게 배틀 시티 8강에 올라간 후 퍼즐 카드를 모아 배틀 쉽에 탑승하게 된다. 직후 바쿠라를 상대로 천공의 퍼스트 듀얼을 하게 되는데, 그 이름에 걸맞게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소환해 위저 보드를 완성하기 직전이었던 바쿠라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죠노우치와 리시드, 마리크와 마이, 카이바와 이시즈의 듀얼을 지켜본다. 4강전에서는 죠노우치가 마리크와의 듀얼에서 쓰러지고 패배당하자 엄청나게 분노한다. 친구의 죽음을 딛고 자기와 싸우자는 카이바를 외면하고 죠노우치를 찾으러 간다. 죠노우치가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듀얼 디스크도 풀어버린 채 친구가 희생되었는데 잃어버린 기억이고 신의 카드고 다 무슨 소용이 있냐고 괴로워 한다. 이때의 괴로움은 유우기도 달래지 못했는데 사실 유우기도 정신충격이 엄청 컸던지라...[* 이때 투쟁심을 불태우는 것은 마리크에 대한 증오심 뿐이었다. 허나 이긴다고 해도 그 뒤에 뭐가 남는냐면서 독백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